태그 : gutsy

종료시 자동으로 cifs 볼륨 마운트 해제 하기... Unmount cifs

 이 문제는 우분투의 네트워크 관리 프로그램이 Network-Manager로 바뀌게 되면서 생긴 문제로 상당히 오래된 버그이지만, 아직까지 릴리즈 버전에서는 해결되고 있지 않는 문제이다.
     네트워크상의 MS Windows의 공유폴더를 우분투에서 cifs 로 마운트 된 상태로 종료를 하게 되면, cifs를 마운트 해제하기 전에 Network-Manager가 종료됨으로써 cifs를 마운트 헤제 할 수 없다는 에러 메시지가 나온후 2~3분 후에야 종료가 되는 문제이다.
그 종료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CIFS VFS: Server not responding
    CIFS VFS: No response for cmd <number> mid <number>

 한동안 cifs로 마운트 할 일이 없어서 별 신경 쓰지 않고 지내오다가, 연휴를 맞아 집으로 내려오면서 집에 있는 컴퓨터의 하드를 쓰기 위해 cifs를 써야할 일이 생겨서 생각난 김에 해결책을 찾아 보았다.

① 우선 다음 첨부파일을 받는다.
mountcifs.zip

② 받은 첨부파일이 있는 디렉토리로 가서 받은 파일의 압축을 푼다.

unzip mountcifs.zip

③ 압축을 푼 파일에 실행 권한을 준다.
chmod +x mountcifs

④ 컴퓨터를 종료하거나 재부팅 할 때 이 cifs 볼륨마운트 해제 스크립트가 적용 되도록 파일을 복사한다.

    먼저 /etc/init.d/ 에 복사한다.
sudo cp mountcifs /etc/init.d/
※ /etc/init.d/ 에 복사하는 이유
    부팅과 종료(재부팅) 과정에서 실행되는 스크립트는 모두 /etc/init.d/에 존재한다.
    이런 규칙을 지키기 위해서 /etc/init.d/ 에 복사한다.

⑤ 종료시(init 0) 볼륨 마운트 해제 스크립트가 실행될 수 있도록 심볼릭 링크를 걸어준다.
cd /etc/rc0.d
sudo ln -s /etc/init.d/mountcifs K15mountcifs

⑥ 재부팅시(init 6) 볼륨 마운트 해제 스크립트가 실행될 수 있도록 심볼릭 링크를 걸어준다.

cd /etc/rc6.d
sudo ln -s /etc/init.d/mountcifs K15mountcifs

 여기까지 성공적으로 진행했다면 종료나 재부팅시 정상적으로 cifs 볼륨의 마운트 해제가 이루어진다.

※ /etc/rc*에 대한 아주 간단한 참고사항
 init 과정에 실행할 스크립트들을 모아둔 디렉토리가 /etc/rc* 디렉토리이다. 그 디렉토리 내에 있는 스크립트들은 실제 파일로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심볼릭 링크의 형태로만 존재한다. 파일 이름 역시 일정한 규칙을 따르는데, S번호+이름, K번호+이름의 형태를 지켜야한다. 스크립트들의 이름의 맨 앞글자인 S는 Start, K는 Kill 의 약자이며, 번호는 그 각각의 스크립트들의 실행 순서를 나타낸다. S10 스크립트는 S09 스크립트가 실행된 후에 실행된다는 식이다.

by sakuragi | 2008/02/06 15:34 | :: C space :: 컴퓨터 | 트랙백(1) | 덧글(4)

SCIM 먹통 버그의 해결책... libx11 Patch

 요즘이라고 하기엔 민망하지만, 최근의 많은 포스팅들을 시작하는 말이 오랜만에 포스팅 하는 것 같다는 말 인 것 같다. 사실 포스팅을 못 할 정도로 바쁜 상황은 아닌데, 점점 포스팅에 소흘해지고 있다. 변명을 하자면 요즘 워낙 쟁쟁한 분들이 내가 포스팅 하기 전에 포스팅 할 거리를 찾아서 포스팅을 해주시니, 이제는 나도 그 포스팅들을 보고 배우는 입장이 되어 버린 것 같다.

 이 포스팅도 아주 새로운 얘기는 아니지만 그나마 좀 새롭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포스팅 하기로 마음 먹었다. 우분투 7.10의 버그 중 가장 이슈가 되는 버그라면 단연 nautilus에서의 SCIM의 먹통 현상일 것이다. 지금까지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기본입력기를 xim이 아닌 scim-hangul이나 scim-immodule으로 바꾸어 쓰는 것으로 해결해왔다(im-switch -c 로 변경).

 하지만 이 방법은 이 포스팅(우분투 7.10에서 키 입력이 먹통이 되는 문제)에서 보이는 것 처럼 오픈 오피스나 이클립스 등에서 글자가 사라지는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한다. 나도 scim-hangul로 써오다가 최근 오픈 오피스를 쓸 일이 생겨서 oowriter를 쓰다보니, 이 글자가 사라지는 버그가 유독 거슬려서 불편을 감수하고 xim으로 다시 돌아왔다.

 그래서 정말 해결책이 없는가 하고 찾아보니 해결책은 있었다. 위의 링크 포스팅에도 있는 글인 KLDP의 이 글([완료]우분투 7.10, 노틸러스에 글자 등을 입력 할 수 없는 문제)에 있는 launchpad 링크를 보니 libx11을 패치해서 SCIM의 먹통 버그를 해결한 libx11의 저장소(PPA:Personal Package Archive)가 있었다. 하지만 저 KLDP의 글에도 나와있듯이 이 PPA의 패키지로 업데이트 할 경우 버전명 설정에 문제가 있어서 무한 업데이트 알림이 뜬다. 물론 패키지를 hold 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지만, 내 성격상(?) 소스를 받아서 버전명을 고친 후 다시 패키징 했다.

 이 작업을 기념하여 포스팅을 한다. 패치된 libx11을 설치한 후로는 확실히 xim을 입력기로 씀에도 nautilus에서 먹통(freeze) 현상이 발생하지 않았고, 오픈 오피스에서의 마지막 글자가 사라지는 버그 역시 없었다. 게다가 게으른 내가 이와 관련된 포스팅을 보지 못하였기에 직접 포스팅 해 본다.

첨부된 압축파일에는 다음 4가지의 패키지 파일이 있다. 모두 설치해 줄 필요는 없고, 현재 자신에 시스템에 설치된 패키지만 골라서 업그레이드 해 주면 된다.
libx11-6_1.1.1-1ubuntu5_i386.deb
libx11-data_1.1.1-1ubuntu5_all.deb
libx11-6-dbg_1.1.1-1ubuntu5_i386.deb
libx11-dev_1.1.1-1ubuntu5_i386.deb


별로 궁금하진 않을 작업 과정이다.

by sakuragi | 2007/12/21 02:09 | :: C space :: 컴퓨터 | 트랙백(2) | 덧글(23)

7.04 에서 7.10으로 업그레이드... Gutsy Gibbon

 실로 오랜만의 포스팅이다. 최근 학생에서 레벨업해서 직딩이 되는 바람에 바쁘다는 핑계로 포스팅이 뜸했다.(결코 소녀시대 때문이 아니다.) Feisty Fawn(7.04)로 올라가면서는 꽤나 이런 저런 삽질이 필요했기에 나름대로 정리해서 포스팅을 했었는데, 이번에 Gutsy Gibbon의 경우는 새로 설치를 한후에 미친 척하고 홈디렉토리를 그대로 덮어썼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이 기존의 환경을 그대로 쓸 수가 있어서 딱히 다른 삽질을 할 필요가 없어졌다. 그래서 이전의 설치 때 처럼 따로 문서를 정리할 필요성은 느끼지 못했다.

 내가 Gutsy Gibbon으로 업그레이드 후에 해준 작업들을 나열하자면 크게 3가지이다.

① Xchat True Transparency  patch - 아래는 Gutsy 용 패키지

② Mplayer Video Plugin patch for 16bit depth - 아래는 Gutsy 용 패키지

③ Undervolt patch(PHC)

④ 그외 필요한 부분들은 같은 모델 노트북을 쓰시는 환상경님이 잘 정리해 놓으셔서 참고했다.

절대 소녀시대 본다고 귀찮아서 정리를 안하는 것이 아니고, 그만큼 손 봐줄 곳이 더욱 없어진 Ubuntu Linux의 편리함 때문이다.

by sakuragi | 2007/11/05 01:16 | :: C space :: 컴퓨터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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