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Capture

데스크탑 화면을 동영상으로 캡쳐하자... recordMyDesktop

 Beryl을 설치 한후 부쩍 데스크탑 화면을 동영상으로 찍을 일이 많아졌다. 최초에는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했고, 중간에 xvidcap을 이용하기도 했다. 하지만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한 캡쳐의 경우, 성능은 100%로 보여줄 수 있지만, 품질이 떨어졌고, xvidcap을 이용할 경우 품질은 좋았지만 CPU 점유율이 높아서 성능을 제대로 보여줄 수 없었다.

 그러다가 최근 심심해서(?) 시탭틱 패키지 관리자를 실행하고, 분류란에서 universe, multiverse, restricted가 아닌 패키지 저장소를 둘러보던중에 recordMyDesktop, gtk-recordMyDesktop 이란 패키지를 발견했다. 게다가 Beryl-svn을 제공하는 3v1no의 저장소에 있는 것을 보고, 더욱 큰 흥미가 생겼다. 역시나 설치해 보니, 데스크탑 화면을 동영상으로 캡쳐해주는 프로그램으로 결과 파일은 ogg였다. 게다가 xvidcap의 경우, 화면 캡쳐와 동시에 인코딩까지 수행해서 CPU 점유율이 높아서 다른 프로그램 수행에 지장이 많았지만, recordMyDesktop의 경우, 캡쳐가 끝난후 인코딩을 수행하기 때문에 xvidcap에 비해 캡쳐시 다른 프로그램을 수행하는데 원할한 편이였고, Frame rate도 높았다. 그리고 xvidcap을 이용했을때 빈번히 실패했었던 Sound의 녹음도 성공했다.

 하지만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최근 가장 많이 사용하는 Flash 기반의 동영상 재생 서비스 사이트(YouTube와 같은)에 올리기 위해서는 mencoder와 같은 인코딩 툴로 mpg나 avi로 바꾸어 줄 필요가 있다. 이 점이 아쉬운 부분이지만, 해당 사이트에서 ogg파일(코덱)을 지원하지 못하니까 어쩔 수 없는 노릇이다. 아래의 동영상은 gtk-recordMydesktop으로 캡쳐하고, mencoder로 인코딩 한 후, YouTube에 올린 것이다. 잠시 딴 얘기지만, 개인적으로 YouTube를 고집하는 이유는 Flash 7 기반이라, 국내의 Flash 8기반의 서비스보다 안정성이 높다고 느껴서이다.(물론 리눅스에서의 이야기이다.)

 보이는 바와 같이, 이전의 포스팅했던 Widget Layer의 동영상에 비해서 Frame Rate가 높고, Sound도 녹음 되었음을 알 수 있다. 아마 앞으로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한 캡쳐보다 recordMyDesktop을 애용하게 될 것 같다.
설치 방법은 다음과 같다. Ubuntu Edgy Eft 6.10 기준이다.

by sakuragi | 2007/03/04 13:50 | :: C space :: 컴퓨터 | 트랙백(1) | 핑백(1)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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