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20일
스티커를 다 때어내버렸다... 노트북
어느덧 이 녀석을 구입하고 Desktop 겸용으로 쓰기 시작한지, 1년 10개월이다. 그동안 이런 저런 탈도 있었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내 메인 컴퓨터로써 역할을 해주고 있다. 근데 며칠전에 갑자기 노트북 키보드 주위에 있던 각종 스티커(Windows xp, Centrino 등등..)들이 거추장스러워 보여서 모두 떼어내버렸다.
이렇게 스티커를 모두 떼어내고 보니, 마치 맥북과 비슷한 느낌을 내고, 오히려 이전보다 깔끔해진 느낌이다. 그래서 괜찮다는 느낌에서 이렇게 사진을 찍어서 포스팅을 한다. 이전 스티커가 붙은 노트북의 모습은 이것이다. 그리고 항상 이렇게 내가 바라보는 쪽에서만 사진을 찍었다는 느낌이 있어서, 이번엔 좀 더 색다르게 뒷면도 찍어 보았다.
앞에서 찍은 사진에 비하면 엄청 지저분한 느낌이다. 일단 배터리는 불량품이 되어 버려서 아예 들고 다니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Xt-Stand 라는 노트북 받침대 위에 노트북을 올려두고, 받침대와 노트북 사이에는 ELECOM의 노트북 에어컨이라는 노트북 쿨러를 끼워놓고 쓴다. 항상 이렇게 쓰다보니, 노트북을 들고다닐 때 짐이 이것 저것 많은 편이다. 여기에 마우스에 아답타까지 들고다니니...
대충 학교에서는 아래와 같이 싸구려 스피커를 연결해서 쓰고 있다. 가격 만큼 성능은 상당히 싸구려다. 디자인이 노트북에 어울린다는 이유에서 충동 구매한 결과다.


대충 학교에서는 아래와 같이 싸구려 스피커를 연결해서 쓰고 있다. 가격 만큼 성능은 상당히 싸구려다. 디자인이 노트북에 어울린다는 이유에서 충동 구매한 결과다.

# by | 2007/07/20 00:36 | :: T space :: 잡담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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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상한 설명 따위가 붙어있는 스티커나 별거 아닌 기능 자랑하는 스티커는 사자마자 떼어버리는게 좋을 것 같아요...
환상경옹도 에버라텍.?
떠돌이곰, 그 우분투 스티커는 프린트로 뽑으신 건가보군요. 그 스티커가 탐났었는데... :D
환상경, 깔끔하게 떼어내버리세요~ :)
LinDol, 확실히 그런 느낌이 나죠. :)
심플하고 이쁘네요..
사실....주(주로쓰는) os가 windows가 아니니까(맞죠? )
윈도우 로고보단 우분투로고가 들어가는게 당연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