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02일
간만엔 뭔가 질렀다... Mouse
지금까지 옆의 마우스를 5년 째 쓰고 있었는데 최근에 접촉 불량으로 마우스가 먹통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분해해서 손을 좀 봤다. 그런데 이제는 종종 휠이 안 먹히는 경우가 생겨서 이러다가 어느 순간 마우스가 고장 날 것 같은 예감에 새로운 마우스 물색에 들어 갔다.이왕 사는거 돈 좀 들여서 진짜 좋은 마우스를 살까? 하는 생각도 하고 여기 저기 알아 봤지만 마우스에 5~6만원씩 투자하기엔 지금으로썬 돈이 너무 아까웠다. 그래도 며칠간 이런 저런 고민을 하다가...
그냥 이마트 가서 충동 구매 했다. 지금까지 쓰던 마우스는 삼성전기의 OMGB30A인데 이 마우스를 쓰면서 삼성의 마우스가 마음에 들기도 했고(이전에 쓰던 벌크 로지텍 마우스 3개 살 기간을 이거 하나로 버텼으니..) 그래서 거기 있는 삼성 마우스 중에서 가장 무난한 놈으로 아무 생각 없이 골랐다.
와서 알아보니 가격도 인터넷 최저가와 4천원 정도 차이.. 이 정도라면 컴퓨터 도매상가에 가서 사도 1~2천원 차이정도 일듯하다. 근데 살때는 무관심하게 샀는데 와서 꽂아 보니 내장된 7빛깔의 LED가 있어서 이것이 계속 바뀌면서 빛을 내준다. 어쩐지 생각보다 비싸다고 했다.
# by | 2006/12/02 00:13 | :: C space :: 컴퓨터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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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서민은 MS옵티컬 벌크를 사서 사용하는 중이옵지요 >_<
그리고 비싼 마우스를 써보신다면 다른 마우스 못쓰게됨 ㅎㅎ
전 항상 뻘건색만 봐서 영 적응이 안되는 ..ㅋ
그리고 아랫쪽의 광은 언제나 빨간색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