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멀미나 머리 아퍼~... xorg-aiglx + compiz

드디어 랄까? Ubuntu 5.10 Breezy에서 6.06 Dapper 로 업그레이드 했던 가장 큰 이유가 바로 Xgl 때문이였는데, xgl은 뭐가 문제인지 내 노트북에서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잠시 손을 놓고 있었는데 우분투 위키에 i915를 위한(?) Howto 가 떠서 따라서 설치해 봤다.

http://ubuntu.or.kr/wiki.php/Howto Install xorg-aiglx + compiz (packages)

xgl 도 불안정 버전이지만 aiglx의 경우 더욱 더 불안정해 보인다.
(※ compiz 의 경우 compiz-vanilla 보다는 compiz-quinn 이 나아 보인다.)

보통 동영상 출력(Video Out : vo)하드웨어 가속이 가능한 xv를 쓰면 aiglx의 경우 compiz과 연동이 전혀 되지 않고, vo를 x11을 쓰면 각종 기능들이 연동은 되지만 동영상이 하드웨어 가속이 되지 않아서 CPU에 부하를 엄청나게 준다. xgl의 경우에는 이런 문제가 없다고 해서 xgl로 전향을 준비중이다.
(※ 아래 스크린 샷은 전부 vo:x11 로 찍은 것이다. 착오 없도록..)

아~ 혹시나 Xgl 이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은 이 xgl 시연 동영상을 보시길 바란다. 지루하더라도 참고 보면...
재미있는 장면들이 꽤 나올지도.. 아래 스크린샷을 본 뒤에 보는 것도 좋을지도..

http://www.freedesktop.org/~davidr/xgl-demo1.xvid.avi

xorg-aiglx + compiz 에서 가장 재미있는 점각 워크스페이스를 도형으로 구성한 것, 각 창에 재미있는 효과를 준 것으로 요약 할 수 있겠다. 이로 인해 가장 흥미로운 점이 각 창들의 완전한 투명효과 지원인데, 글보다는 눈으로 확인하기 바란다. 위의 영상과 아래의 스크린샷 보다보면 감이 팍팍 올 것이다.
이런 것이 가능한 이유는 윈도우 엔진 자체를 gl 가속하는 방식을 쓴다고 생각 된다.

하지만 과도한 효과는 멀미를 유발하는 법! 오늘 하루종일 퀘이크라도 한듯한 이 어지럼증이 부작용이라면 부작용이다. 이리 저리 창을 흔들어보고, 쪼물딱 거리다 보니, 꽤나 멀미가 난다.

울렁거리는 창, 어지럼증(멀미)을 유발 시키는 바로 그 화면들(Wobbly)

4개의 워크스페이스가 육면체의 옆면들로 구성된다.(Cube)


창이 2개가 겹치든 3개가 겹치든 완전한 투명으로 각 창과 배경까지 보여준다.
맨 아래창이 불투명하다면 배경은 보이지 않겠지.

창 전환시 메인 창 이외에는 자동으로 투명기능이 적용되어 나타나고,
 재생중인 동영상은 창 전환툴에서도 계속해서 재생 되어진다.(Switcher)

열려진 모든 창을 한눈에 볼수 있게 정렬(Scale)

열려진 창 중에 같은 어플리케이션의 창만 정렬도 가능(Scale)

위의 스크린샷은 전부 시연 영상에 나오는 것들이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조

이글루스 가든 - 리눅스 갖고 놀기

by sakuragi | 2006/07/12 01:00 | :: C space :: 컴퓨터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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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ptured using Byzanz(제작자 사이트에서 퍼온 것임!) xorg-aiglx + compiz 을 사용하면서 conky와의 상성이 맞지 않는 것 같아서 쓰지 않고 있었다. 근데 conky 를 쓰지 않으므로 해서 가장 큰 문제점은 CPU 온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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